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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왜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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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Oct 10. 2019
사랑했다면서 왜 떠났나요?
사랑했다면서 왜 붙잡지 않았나요?
떠나는 사랑도 보내는 사랑도
진정한 사랑이었다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은 떠나는 것이 아님을
사랑은 보내는 것이 아님을
사랑은 함께 하는 것임을
그땐 왜 몰랐을까요?
그걸 깨달은 지금은 이미
너무 늦어 버렸군요
세월의 바퀴는 수없이 굴러
우리 둘 사이가 너무 멀어졌군요
이제는 각자 또 다른 사랑을
지켜야만 돼요
더 이상 사랑 때문에 서로가
아파하지 않으려면요
사랑도 세월처럼
흘러가게 둬야겠죠
추억도 꿈처럼
잊히게 둬야겠죠
keyword
사랑
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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