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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좋다
삶의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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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Apr 28. 2019
달이 지구를 돌듯
지구가 태양을 돌듯
우리는 삶의 궤도를 끊임없이 돈다
한 해가 지나가고 또 한 해가 시작되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잘도 간다
내가 조금 빨리 가고 싶어도 조금 느리게 가고 싶어도
시간은 아랑곳없이 똑같은 속도로 간다
올해는 너무 힘들게 살지 않으리라
내 건강을 돌보고
내 가족을 돌보고
이기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그동안 너무 힘들게 살아왔다고
자신을 토닥거리면서
keyword
인생
속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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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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