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by 김은예

그리움은 소중한 것들을 잃었을 때의

마음과 닿아 있다.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어도

그리운 것들이 있다.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은

그리움이 된다.


입 밖으로 차마 낼 수 없어

마음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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