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크럼블 마들렌 레시피

달달하고 고소한 마들렌

by 몽글햄
IMG_4957.jpeg


17~18개 분량


파마산 치즈 크럼블

박력분 30g

아몬드가루 30g

파마산치즈가루 30g

설탕 30g

차가운 무염버터 30g


옥수수 마들렌

달걀 2개

설탕 90g

소금 1g

바닐라 익스트랙 1tsp

박력분 90g

옥수수가루 15g

베이킹파우더 3g

무염버터 100g

스위트콘 120g

(반건조 후 70g 사용)


- 달걀은 미리 실온에 꺼내두어 찬기를 빼주세요.

- 스위트콘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 크럼블에 사용할 버터는 미리 사방 1cm 크기로

잘라서 냉장고에 차갑게 넣어두세요.




IMG_4935.jpeg


<파마산 치즈 크럼블>

박력분, 아몬드가루, 파마산치즈가루는

체에 내려서 넣고, 설탕도 넣어주세요.


IMG_4929.jpeg


거품기로 잘 섞어주세요.


IMG_4937.jpeg


가루 재료가 잘 섞였으면 차가운 버터를 넣어주세요.


IMG_4938.jpeg


스크래퍼나 포크로 버터를 다지듯이 섞어주세요.


IMG_4936.jpeg


뭉쳐지기 시작하면 손끝으로 가볍게 비벼서

보슬보슬하게 만들어주세요.


완성된 크럼블은 사용하기 전까지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IMG_4926.jpeg


<옥수수 마들렌>

물기를 뺀 스위트콘(120g)을

150℃로 예열한 오븐에 15~20분간 구워주세요.

(표면이 살짝 마를 정도만)


수분이 날아가면 무게가 줄어들어서

조금 넉넉하게 구웠어요.


구운 스위트콘은 잘 식힌 후

70g으로 맞춰 준비해주세요.


IMG_4928.jpeg


달걀을 가볍게 풀어준 다음

설탕, 소금,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어주세요.


IMG_4924.jpeg


거품기를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잘 섞어주세요.


IMG_4930.jpeg


박력분, 옥수수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내려서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주세요.


IMG_4931.jpeg


따뜻하게 녹인 버터를(40~50℃)

두 번에 나누어 넣어가며 잘 섞어주세요.


IMG_4932.jpeg


반건조 스위트콘(70g)을 넣고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주세요.


IMG_4933.jpeg


완성된 반죽은 냉장고에 1시간 휴지시켜주세요.


IMG_4934.jpeg


휴지가 끝나면 전체적으로 한번 섞고

짤주머니에 담아주세요.


IMG_4940.jpeg


틀에 녹인 버터를 꼼꼼히 바르고

반죽을 80%씩 채워주세요.


IMG_4941.jpeg


파마산 치즈 크럼블을 적당히 뿌려주세요.


저처럼 크럼블 크기가 작으면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반대로 크면 배꼽이 나오는 부분을 피해서

가장자리에 뿌려주세요.


IMG_4942.jpeg


170℃로 예열한 오븐에 12~15분간 구워주세요.


굽는 중간에 오븐 팬 방향을 바꿔주면

구운 색깔이 고르게 나와요.


IMG_4939.jpeg


따뜻할 때 틀에서 분리하고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사진처럼 식혀주세요.




IMG_4944.jpeg


다음엔 크럼블을 좀 더 크게 만들어야겠어요.

곱게 만드니까 부스러기가 더 나와요.


IMG_4943.jpeg
IMG_4945.jpeg


이 부분은 생각을 못했는데

옥수수가 가라앉아서 자국이 생겼어요.


속에 옥수수가 들어있다고 보면

이건 이거대로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저는 괜찮지만...


매끄러운 마들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위트콘을 반죽에 넣는 것보다

토핑으로 뿌려서 굽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땐 반건조 과정 없이 물기만 빼서 뿌려주세요)


IMG_4949.jpeg


옥수수가루를 많이 넣으면 식감이 별로라

조금 넣었더니 그냥 일반 마들렌 맛이에요.

(색깔만 좀 더 노란색...)


그래도 스위트콘을 살짝 구워서 사용하니까

식감이 더 뽀득하고 쫀득해서 정말 좋았어요!


IMG_4951.jpeg


토핑까지 스위트콘을 뿌렸으면

부족한 옥수수 맛이 좀 더 잘 느껴졌을 것 같은데

요리하다가 남은 거라 부족했어요...


급하게 만든 레시피라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조금만 수정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매거진의 이전글레몬 크림치즈 피낭시에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