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의
여름 숨소리가 뜨거워지는 봄의 끝자락
아무것도 얻지 못한 한 해가 되풀이될까
"문득 두렵다"
내일이면 조금 나아지려나
쉽사리 변하지 않는 현실이
"무척 어렵다"
갖고 있기에 조급하지 아니하고
조금 미루어도 되는 여유 있는 마음이
"늘 마렵다"
그래서
나의
삶은 참 .. 렵다
일상 속, 담백한 글을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또한 함께 곱씹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