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by 투빈대디

'차림새, 행동, 됨됨이 따위가 세련되고 아름다운 것' 또는 '사람에게서 엿 보이는 고상한 품격이나 운치', ''을 이르는 말이다.


내 나이 60의 키워드이다.


인생의 1라운드를 끝내고 2라운드를 시작하면서 내가 한 첫 번째 결정은 '멋쟁이가 되자'였다. 이왕 피할 수 없는 시간이라면 진짜 내 '멋'대로 살아보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나의 '멋'쟁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여정의 길목 길목에서 내 이성과 감성이 분주하게 마주했던 해석, 해답, 공감 들을 이 글에 옮긴다.


그 과정은 밀려드는 나이를 늙음 대신 멋으로 바꾸려는 혼자의 다툼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 다툼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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