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서브프라임 모기지론과 국민의힘

국민을 어항 속 금붕어로 아는 듯

by 풍천거사


“금융재벌들은 경기가 과열되는 과정에서 심각한 거품 현상을 발견했다. 이러한 현상 또한 시중에 돈을 많이 풀어서 생기는 필연적 결과였다. 이 모든 과정은 금융재벌이 어항 속에 물고기를 키우는 것과 같았다. 금융재벌들은 마치 어항에 물을 붓듯 시중에 돈을 풀어 경제주체에게 대량으로 화폐를 주입했다. 돈을 풀면 각계각층에서 더 많은 돈을 벌 욕심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해서 부를 창출하는데, 어항 속의 물고기가 각종 양분을 열심히 흡수해 점점 살이 오르는 것과 같다. 금융재벌들이 수확의 시기가 왔음을 알고 어항의 물을 빼면, 물고기들은 잡혀 먹히는 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밍의 말입니다.


미국 공공은행연구소 엘렌 브라운 대표가 말한 ‘민주적인 시스템이 아닌, 은행가를 위한, 은행가에 의한 민간은행 시스템’ 이 빚은 현실 속 비극입니다.


이 비극이 현실로 드러난 것이 지난 2008년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에서 촉발된 글로벌 금융 위기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저신용자에 대한 주택 담보 대출을 의미합니다.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돈을 대출해 줬는데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자 쫄딱 망한 거죠.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망할 뻔했죠.


국민의힘은 정치적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입니다.


이 정치모리배들은 미래라는 정치적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남발합니다.


미래는 빚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민들에게 희망 고문을 통해 자신들에게 희망을 대출하라고 부추겼죠. 국민은 이들의 달콤한 속임수에 속아 희망을 자꾸 대출하다가 미래를 빚지게 됩니다.


문제는 국민의힘이 탐욕스러운 부실 은행이라는 겁니다. 애당초 이들에게 희망이라는 자산은 절대 부족합니다. 오로지 권력 독점을 위한 탐욕만 넘치죠.


여기저기서 지역 토호들과 결탁한 모리배들이 희망 대출을 강매하는 듯합니다.


결국 국민은 부실 희망 담보 급락으로 저신용자로 파산하게 됩니다.


앞선 파산 은행인 문재인 패거리와 파산 직전인 이재명 패거리도 희망대출 남발하다 이 지경이 된 겁니다.


이 정치모리배들은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을 쑹훙밍이 말한 어항 속 금붕어라고 여겨 부실한 희망 대출로 미래 파산을 유도하고 있는 꼴입니다.


정치적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인 국민의힘이 국민의 미래를 파산시키는 역사의 죄인이 아니되기를 바란다는 허황된 희망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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