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학명(鶴鳴)과 글쓰기
by
풍천거사
Nov 12. 2024
학명(鶴鳴), 학의 울음소리처럼 좋은 간언을 말한다.
옛 성현들은 동물을 빗대 교훈을 남겼다. 사악하고 교활한 존재는 뱀과 여우로, 고고한 존재는 학, 귀한 존재는 용으로 표현했다.
여러 동물이 연상되는 각각의 단어들을 써보연 글감이 풍부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keyword
존재
동물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풍천거사
소속
디지털노마드
직업
칼럼니스트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구독자
6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분사난 忿思難과 글쓰기
돈키호테의 묘비와 글쓰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