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시비지심(是非之心)과 글쓰기

by 풍천거사



知는 시비지심(是非之心)의 덕목이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 위해 지식을 쌓는 것이다.


알고 난 후에 실천에 옳겨야 한다, 실천 중에는 글로 써서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있다. 시비지심(是非之心)의 덕은 글쓰기로 실천해 보는 것이 어떠할지?

keyword
작가의 이전글[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무지지지(無知之知)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