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다."
바이런의 말이란다.
한국은 비극과 희극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가 아닐까 싶다.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