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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바이런의 시계추 인생

by 풍천거사



"인생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다."


바이런의 말이란다.


한국은 비극과 희극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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