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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사의 자유로운 시 쓰기
05화
여척
동지
by
넌들낸들
Dec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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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척
정
여사
또
한 살 먹어라고 한다
어릴
때 동지죽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좋았다
이제는 하루하루가 무섭다
그런데 맛없는 나이는 자꾸 먹어라 하는지
어른이 된다는 것도
노력 없이
안되는 것을
맛없는 나이는
이제 싫으니
어찌할꼬
얄미운 세월은
여척도 없는데
아~~
곧 동지다
나에게 동지는
정여사 생일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신호다.
동지와 함께 나이를 더 먹는
정여사
그래도 아직 청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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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나이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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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세월의 흔적
04
영웅시대
05
여척
06
엄마의 눈
07
허공
정여사의 자유로운 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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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들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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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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