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를 날려~ | 오늘도 아이랑 꽃구경 갔다. 오늘의 장소는 만덕고갯길 병풍사(석불사) 주차장에 주차 후 아이와 함께 꽃길을 걸었다. 꽃길을 걸으니 신이 나는지 자연에게 인사를 건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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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봄은 곳곳이 아름답다. | 벚꽃 구경 멀리 갈 필요 없다. 집 앞에 가로수가 온통 벚꽃나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는 꽃구경을 가야 한다고 한다. 원래 오늘 유치원에서 소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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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