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와 국청사
금정산성 마을 돌아다니기 | 오늘도 금정산성 마을에 갔다. 중학교 때부터 뻔질나게 금정산을 타서 그런지 이 마을에 오면 반갑고 기분이 좋다. 한때는 이 마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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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아 더 좋다 | 금정산성 마을이 어느 순간 카페 마을이 되어버렸다. 늘 오리불고기와 백숙 먹으러 가던 곳 등산 후 파전과 도토리묵을 먹으러 가던 곳이 카페 마을이 되어 어릴 적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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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어릴 때부터 이 액자가 집에 걸려있었다. 우리 집 수호신처럼 늘 함께 있었다. 난 기억에 없지만 엄마가 신기가 막 왔을 무렵과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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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