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크루아상 먹으러 가요 [똣 tot]

전포 카페 똣 [tot]

by 넌들낸들

오늘 전포 나들이 다녀왔어요.


오늘 다녀온 곳은 전포 지하철 역 4번 출구에 근접해 있는 곳입니다.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 담장 너머로 아이들 소리가 들려왔어요.


저희가 첫 손님인지 아무도 없었어요.

허락받고 사진 찍었습니다.


1층 입구 열고 들어가면 빵이 진열되어 있어요.

크루아상과 쿠키 크루아상, 빵오쇼콜라, 크룽지 등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그런데 빵 굽고 나서 환기를 정말 잘 시키셨는지

버터 냄새등 쿰쿰한 냄새들이 남아 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끔 빵 굽는 카페에 가면

냄새 때문에 질려서 빵 생각이 달아나 안 먹고 오거나 아예 다른 카페로 갈 때가 있어요.


저 오픈 된 공간은 빵 굽는 공간 입니다.
계단에 장식된 토끼 ♥공간 잘 활용 했어요.

1층은 큰 테이블이 하나 있고 야외에서 마실 수 있어요.


2층에 올라가면 훤해져요.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저 테라스,

은행나무들이 너무 싱그럽지 않나요?

유럽 온 느낌이었어요.

손님이 없어 사진 많이 찍었어요.

셀카 잘 나오는 마법 거울도 있었어요.
가을에 노랗게 물드면 다시 올거예요.

테라스로 나가면 싱그러운 바람결을 타고 아이들 소리가 들려와요.

그 정취가 너무 좋더라고요.


사진 찍으며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빵과 커피를 직접 가져다주셨어요.

갈릭 올리브 페스츄리, 크루아상, 크룽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먹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 집 빵은 또 생각날 거 같아요.


전포 여기저기 카페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 빵 인정입니다♥


빵 생각나는 날

그 언젠가 다시 찾을 거 같아요.

또 찾아오라고 카페명이 똣인가 봐요. ㅎㅎ







네이버 블로그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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