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바심
정 여사
시간 가는 게 무엇이 좋다고
우리는 늘 시간을 재촉하고 있다
겨울이 오기도 전에
마음은 동구밖에 봄을 기다리고 있다
삶의 굴레는 조바심의 연속이다
거울 앞에 서있는 날 부정하면서도
늘 더 나은 내일을 학수고대한다
어쩌나 우리는 지고 있는데
새해는 또 눈앞에 있다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