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음 모드 하지 않을 테다...
그동안 혼자 얼마나 괴로웠을까... | 지난 목요일에 거의 한 달 만에 찾아뵈었더니 내가 기억하는 할머니의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보자마자 눈시울이 붉어졌다. 기력이라곤 하나도 없이
brunch.co.kr/@2ca9bf8251234e1/93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