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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그리워요...
무음 모드 하지 않을 테다... | 아이가 월요일 새벽부터 지금까지 고열이다. 글 쓰는 지금도 해열제를 먹고 머리에 물수건 한 채오 잠에 들었다. 잠이 든 아이를 바라보며 난 후회의 글을 쓴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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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똥산 | 아이의 방학이 이제 곧 끝나간다. 항생제도 오늘만 먹으면 끝이 난다. 아이 방학 숙제도 부모님과의 여행이 있는데 어디 가까운 곳도 놀러 가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 다 낳으면 키즈
brunch.co.kr/@2ca9bf8251234e1/97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