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 Aug 24. 2022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내가 자기 계발을 위해 빠지지 않고 하는 것들


1. 배움

이번 겨울까지 꼭 딸 자격증과 추후에 더 따고 싶은 자격증을 목표로 두었다. 토익공부는 필수로 할 것이고 일본어는 아직 초급 수준이라 회화 가능할 정도로 배워보고 싶다.


2. 독서

올해부터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져서 관련 책을 6권 정도 샀다. 모두 3 회독 이상씩 했고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꼭 요약해서 워드에 정리했다. 개인적으로 책 한 권을 읽더라도 남는 내용이 있어야 하고 실천까지 꼭 해야 완벽한 독서라고 생각한다.


3. 운동

아직은 홈트레이닝과 실내 자전거 운동만 하고 있는데 일단 매일매일 하는 것이 목표이다. PT도 한 번 받아보고 싶다.


4. 뉴스레터

매일 인터넷으로 분야별 뉴스를 보긴 하지만, 나한테 제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4종류의 뉴스레터를 구독 중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메일함 먼저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사실 매일 하나하나 챙겨보려면 힘든데 정치, 경제, 문화, 환경, 세계 등의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모아볼 수 있어서 좋다. 또 몇 개의 뉴스레터는 매주 퀴즈가 있어서 그동안 대충 보았던 사실들을 확실히 알고 지나갈 수 있는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집을 사랑하는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