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의 시각화 2

버킷리스트의 시각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월트디즈니의 말처럼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매일 말로 말하고 눈에 담고 보게 되면 더욱더 그 성공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제가 몇 년 동안 그렇게 해 왔고, 생각만 해왔던 것을 실제로 벽에 붙였더니 이루어진 것이 실제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압니다. 버킷리스트가 그저 내가 하고 싶고 바라고 싶은 것만을 나열한 것이 아님을  그래서 나의 버킷리스트는 이루게 될 것이다라는 미래의 말투가 아닌 ~~ 을 했다. ~~ 을 이루었다 등으로 씁니다. 매일 새벽에 눈뜨자마자 그것을 소리 내어 말하고 혼자서 하기 힘들까 봐 녹음해서 인증하며 챌린지를 합니다. 

버킷리스트의 시각화를 위히셔 기존에 만들었던 버킷리스트의 시각화의 결과물이었던 pop패널이나 마우스패드가 아닌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배경화면으로 버킷리스트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전원화면을 켜고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그러먼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이 나오는데 설정을 누르면 배경 화면 및 스타일이 나옵니다. 그것을 누르게 되면 배경화면을 하고 싶은 것을 눌러서 설정하게 되는데 이때 미리 캔바나 미리캔버스를 이용하여 버킷리스트 이미지를 10장 만들어서 갤러리에 넣어둡니다. 

이미지 만드는 방법은 핸드폰 사이즈를 디자인 만들기에 직접 입력하여서 요소의 그리드라는 것을 이용하여 자신이 넣고 싶은 사진의 이미지들을 넣으면 됩니다. 

매일 쓰는 모바일에 배경화면을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 줄 몰랐고, 내 손에서 가장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고 갖고 있는 것이 모바일인데 그곳에 버킷리스트가 들어가 있어서 매일 본다고 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