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름다운 것도
어떤 즐거운 것도
어떤 불쾌한 것도
어떤 슬픈 것도
결국 다 지나간다.
지나가버린다.
그런데, 지나가버려서 아픈 것은
잘 지나가지 않는다.
세상을 덜 아프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싶은 작가. 잊었던 하늘을 다시 올려다 볼 수 있게 하는 작가. 이런 작가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