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순간에도 잘 참았어)
아니, 울어도 괜찮아
(멈추고 싶은 순간에도 잘 견뎠어)
아니, 멈춰도 괜찮아
(흔들리는 순간에도 잘 버텼어)
아니, 흔들려도 괜찮아
(넘어질 뻔한 순간에도 잘 일어났어)
아니, 넘어져도 돼. 넘어져있어도 돼
왜냐하면
너이기에
너니까
너라서
그저 너가
나, 라서.
세상을 덜 아프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싶은 작가. 잊었던 하늘을 다시 올려다 볼 수 있게 하는 작가. 이런 작가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