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일도 나의 마음에 따라 주인이 될 수 있다.
외재적 스트레스도 나의 태도와 시선에 따라 내재적 동기부여로 바꿀 수 있다.
현상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과 태도, 그리고 시선에 따라 나의 행동이 바뀐다.
억지로 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도 나의 마음이고, 일의 주인이 되는 것도 나의 마음이다.
그러니, 이왕 하는 것이라면 기분 좋게 일의 주인이 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수많은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나의 감정을 멀리서도 보고 가까이에서도 바라보자.
객관적 자아를 보는 눈이 지혜를 불러온다.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방법은 오로지 내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