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꼬두람이
Feb 08. 2022
기억에 남는 사진
숲 정원에서
브런치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되었을까.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 끄적끄적 글을 남기고 싶었으나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기타 등등 다양한 핑계가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많이 부끄럽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keyword
정원
일상
하루
꼬두람이
소속
시인
직업
출간작가
파랑의 파란
저자
2021년 7월에 출판사 《시와반시》에서 3번째 시집 '파랑의 파란'을 출간했습니다.
구독자
22
구독
작가의 이전글
기억에 남는 사진
기억에 남는 사진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