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조직에서 각자의 역할은 다르다. 각자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모여 일의 완성을 이룬다.
일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소통한다. 의사사통이 일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의사소통은 아니다. 의사소통에 기반이 되는 신뢰에 대해에 이야기해보려 한다,
1) 일에 대한 신뢰
우리는 각자가 그 역할을 온전하게, 실수나 오류 없이 일 처리를 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다음 일을 진행한다. 그래야 앞으로의 일이 진행되니까 말이다. 그런데 누군가로부터 거쳐 내가 하고 있는 그 일이 또는 누군가랑 함께 하고 있는 그 일이 오류가 있고 실수가 보인다면 어떨 것 같은가.
과연 우리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일을 할 수 없다. 그 일 주변에 것들은 제대로 되었는지, 혹시 이전에는 앞으로 는 실수가 없을지 걱정하고 찾아보게 될 것이다. 그럼 시간은 지연되고 일은 진척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직장에서 신뢰는 무엇보다 일의 정확도, 기한 등 업무 처니 능력, 완성도에서 온다.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업무실력으로부터 나온다.
기본이 중요하다. 메일이나 기안서 등 오고 가는 글로 된 것들에서는 맞춤법, 오탈자 등 이런 것 하나하나를 보고 우리가 나와 같이 일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저 사람이 하는 일은 믿을만해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 인지적 신뢰 (cognition-based trust)
타인의 역량이나 전문성, 책임감 등에 근거
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신뢰로서 상대방의 성공과 기술, 책임감에 대해 자신이 느끼는 확신의 정도를 의미
2) 정서적인 신뢰
관계에서도 신뢰가 쌓인다. 일을 떠나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쌓는 동료들이 있다.
일상에서의 서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 배려하면 그 또한 신뢰가 형성된다.
예를 들어 워킹망의 경우 아이의 등/하교로 인해 빨리 퇴근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때, 아니면 개인적인 가정사 등으로 인해 직장 내에서도 배려가 필요할 때가 있다. 서로의 사정을 알려면 관심이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서료의 유대가 생긴다면, 배려할 수 있는 관계가 될 것이다.
※ 정서적 신뢰(affect-based trust)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의 감정적 유대관계에 기초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신뢰로서 그 핵심은 조직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 및 유대관계이며,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인지하게 될 때 상승
구성원이 관심과 배려를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 이에 대한 보답심리로 유사한 관심과 배려를
다른 조직 구성원에게도 제공하게 되어 정서적 신뢰감은 선순환하며 증가
신뢰(trust)란 대상자의 행동을 바탕으로 형성된 기대나 믿음이라 할 수 있는데, 조직 구성원들은 조직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업무수행을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되며 이는 대상에 대한 신뢰의 판단 근거로 작용한다
우리는 신입사원으로서 어떻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