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기

감정

나는 어떤 말에 기분이 나빴던 걸까

by 미지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늘어나면서 예술에 대해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나는 기분이 점점 이상해진다. 그러니까 그들에겐 내가 사랑하는 일이 그저 돈으로 환산되는 일임을 느낄 때 마음이 복잡하다. 이런 고민을 많은 아티스트들이 하겠지. 나는 다만 조금 늦게 깨달은 거뿐이다.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가벼움과 고지식이 나를 짜증 나게 하지만 생각해 보면 나도 가벼운 말실수를 할 때가 있다. 나는 실수했다는 걸 알고 그들은 모를 뿐이다. 마음은 가볍게 말을 무겁게 하자.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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