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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블라종 쓰기 16
어머니를 잃은 형제의
슬픔을 보다가 믄득 든 생각
나는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셨을 때
같은 아니 적어도 비슷한 감정을
주고받을 사람이 없겠구나,,,
나에게는
아빠 또는
엄마인 사람
나말고는
엄마로 불러주지
않을 그들
이 사실이
오늘 나와 그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지금, 여기 나를 찾아가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