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난? 아니 면접의 날

헤드헌팅 업무 16개월 차

by 나우히어


무언가를 추구하는 인생에는 미래가 있고, 도망치는 인생에는 과거밖에 없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58p, 마루야마 겐지


https://m.blog.naver.com/2gafour/224165312021



오늘(1/28) 2시, 3시, 4시, 그리고 저녁 7시

총 4건의 면접이 있(었)다.


앞의 3건은 완료되었고,

마지막 건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


몇 개월 전 같으면

하루에 면접이 4건 있으면

그중에 최소 한 건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겠지,

속으로 기대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서류 통과도 쉽지 않고

1차 면접 통과는 더 어려우며

2차 면접을 통과했어도

처우협의에서 틀어지는 경우를

작년 하반기 내내 경험하다 보니


이제는 하루에 면접이 10건 정도 되면 모를까

4건으로는 김칫국을 마시지는 않을 경지에 이르렀다.


어제 2개월 반 만에 서류가 통과된 후보자 2명 중

1명은 다행히 아직 이직 전이라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1명은 이미 이직을 한 상태라 오늘까지 고민 후 알려준다고 했다.


체감적으로 작년 하반기에 비해

올해가 시작된 지 아직 한 달 밖에 안되었지만

채용 시장의 상황이 살짝 나아진 것 같기는 하다.


이러한 분위기에 올라타서

나도 올해는 헤드헌터로서

나만의 뾰족점(주력 분야)을 추구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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