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나의 일기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같은 생수여도 어디에서 판매하느냐에 따라 그 값을 달리하는 사례를 종종 이야기하곤 한다. 단순 돈을 의미하는 게 아닌 그것이 가지는 값어치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예시일 뿐이다. 더불어 자신의 값어치를 알아주는 곳에서 일할 필요성과 용기를 주는 말이기도 하다.
환경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옳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만큼 자신도 준비된 애티튜드를 보여야 함은 자명한 사실이다.
톤이 높지 않은, 낮게 읊조리는 사람이 좋다.
목소리에 그 사람이 담겨 있는 사람이 좋다.
그 사람의 환경과 애티튜드가 목소리에 묻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