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타임노씨
최근에 날 위한 소비가 다시 시작되었다. 꽤 오랫동안 소비 없이 살았다고 친구에게 말했더니 피식 웃는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왔다.
나쁜 x. 일거수일투족을 공유하다 보니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사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의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건 오랜만이다.
반갑다. 어쩌다 보니 소비 요정이 먼저 찾아왔지만... 롱타임노씨네요.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