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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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코트를 덧입은 계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으로 세상이 물들어 가고 있다.
아직 이르지만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을 기다린다,
여름날 손가락 위를 물들였던 봉숭아가 다 사라지기 전에.
잡히는 희망을 꿈꾸기로 한다.
돌아오는 계절은 확신을 준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