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 별 일
별 것도 아닌 일에도 이렇게 누군가가 미워지는데
별 일들을 겪은 사람들의 그 마음을 감히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그래서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것을 망각이라고 하는
걸까.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