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가을

무해한 나의 일기

by just E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더워’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한낮이 지나면 잠깐씩 스치는 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진다.


입추가 지났다,

곧 9월 벌써 가을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가 그어놓은 한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