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행복하고 싶을 뿐이에요
네 번째로 밑줄 그어보는 곡,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흘러나와 알게 된 데이식스의 HAPPY. 2024년 첫 시작부터 삐그덕거렸던 장소에서의 마지막을 정리하며, 이 노래를 들으며 나는 그저 행복만 하고 싶을 뿐이라고 되뇌고 또 되뇌었다.
2024년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행복해지고 싶다는 그 질문의 답을 조금씩은 찾아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어쩌면 말할 수 있을지도.
그런 날이 있을까요 마냥 좋은 그런 날이요
내일 걱정 하나 없이 웃게 되는 그런 날이요
뭔가 하나씩은 걸리는 게 생기죠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있을까요 꿈을 찾게 되는 날이요
너무 기뻐 하늘 보고 소리를 지르는 날이요
뭐 이대로 계속해서 버티고 있으면
언젠가 그런 날이 올까요
May I be happy
매일 웃고 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So help me
주저앉고 있어요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요
Tell me it's okay to be happy
알고리즘엔 잘된 사람만 수도 없이 뜨네요
뭐 이대로 계속해서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저런 날이 올까요
May I be happy
매일 웃고 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So help me
주저앉고 있어요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러니까 Tell me it's okay to be happy
그냥 쉽게 쉽게 살고 싶은데
내 하루하루는 왜 이리 놀라울 정도로 어려운 건데
May I be happy
매일 웃고 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So help me
주저앉고 있어요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요
Tell me it's okay to be happy
Tell me it's okay to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