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자꾸 눈물이 나온다
by
Faust Lucas
Nov 20. 2021
자꾸 눈물이 나온다 211120
아스팔트에 핀
이름모를 꽃을 봐도
그옆에 딩구는 낙엽을 봐도
자꾸 눈물이 나온다
고개들어 하늘을 봐도
옷깃을 스치는 바람에도
스쳐가는 발자욱 소리에도
자꾸 눈물이 나온다
아무렇지도 않게 사라져가는
그들이 부럽다
그들도 나와 같을까
keyword
바람
눈물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Faust Lucas
소속
프리랜스
<나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출간작가
기획 출간 컨설턴트 뒤통수 음원 발매(작사작곡 파우스트) 소설같은 꿈을 사랑하는 소년
구독자
177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자네 밥값은 했나?
< 석천 편지 21-9호 >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