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집 S2 - 인도의 향기
인도의 질서와 기준은 내가 살아온 사회의 것과는 많이 달랐다.
그 사실이 어떨 땐 짜증 나기도 했고 어떨 땐 매우 매력적이기도 했다.
그것이 인도를 다녀온 모든 사람들이
인도를 다시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은 나라고 평하거나
혹은 죽기 전에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한다는 말이 도는 이유일 것 같았다.
이번 여행에서 인도가 배움과 깨달음의 나라인 것만은
확실하다고 느꼈다.
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번 다시 인도에 다시 가고 싶다.
더 긴 시간 동안, 더 많은 것을 내려놓고 여행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내가 인도에 일주일이 아니라
한 달간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도가 좋아 다시 찾은 여행자들,
아예 눌러앉아 주민이 되어 버린 사람들,
인도 밖에는 한 번도 나가 보지 못한 인도 사람들..
내게 영감과 재미와 교훈과 깨달음을 준,
내가 만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Good-bye, India!
Thank you so much for those incrediable experience.
#인도 여행 #델리 #귀국 #201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