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5.13(월) 조간브리핑

by 글쓰는 여행자


1. 매일경제 “한전 3분기 연속 흑자, 1분기 영업이익 1.3조”

한전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지만 202조에 달하는 부채를 감안하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전기요금 추가 인상 시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흑자를 기록했지만 최근 달러 강세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폭이 축소되고 있어 문제다.

2. 연합뉴스 “한전, 영국 정부와 신규 원전 건설 협의중”

한전이 영국 정부와 함께 웨일스 지역에 신규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번 주 장관급 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정부는 영국 내 원전 건설은 어려운 일이라면서 한전의 원전 부지 매입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고 외신 FT가 보도했다.

3. 세계일보 “글로벌 원전 수주전 러시··· “기술+자금에 외교 만반 준비를””

체코, 폴란드, 네덜란드 이어 영국 새 원전 건설 계획을 밝혔다. 체코는 최대 4기 추진하며 韓·佛 ‘2파전’이다. 네덜란드에선 韓·美·佛 ‘3파전’ 예상된다원전수출은 ‘국가간 비즈니스’ 성격, 일각에선 “정상급 외교 수반돼야”한다.

4. 동아일보 “‘일-육아 양립 노력’ 공공기관, 경영평가때 추가점수 받는다”

정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일·가정 양립 노력’ 항목을 별도 지표로 신설 되었다.난임 휴직이나 육아기 유연근무제 등을 잘 갖춘 공공기관은 내년 경영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

5. 경향신문 “노후 화력발전 ‘수소 혼소’ 해도··· “CO2 감축 미미””

노후 복합화력 발전소가 수소 혼합연소로 탈바꿈해도 온실가스 감축량은 미미한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