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7.1(월)

by 글쓰는 여행자

1. 한전, 19조 미래 전력시장 선점 나선다…직류 배전망 표준화 | 한국경제 (hankyung.com)

한전이 중전압직류 배전망(MVD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제표준화 기구 IEC의 2025년 백서 발간을 주관한다. MVDC는 에너지 손실이 적고 송전 용량이 큰 장점이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주목받고 있다. 한전은 2024년을 '직류 시대 원년'으로 선언하고 독자적인 직류 배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직류 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2. 한전, 민간 수요관리 사업자 7곳과 '에너지 절약 실천' MOU | 연합뉴스 (yna.co.kr)

한전은 소규모 전기 소비자의 에너지 절약 실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력수요관리협회 및 7개 수요 관리 사업자와 MOU를 체결했다. 참여사들은 한전의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에너지 쉼표’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는데, 에너지 쉼표는 전력피크 발생 가능 시간에 전기소비자가 사용량을 줄이면 kWh당 1천300~1천600원을 보상하는 제도다.


3. 전력기금부담금 요율 1%p 인하… 전기료 부담 낮춘다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7월부터 전기요금의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요율이 인하되고, 영세 자영업자의 화물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다양한 부담 완화 조치가 시행된다. 산업단지 내 기업의 투자 활동 촉진을 위해 매매·임대 제한이 완화되고,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대상 중소기업 범위가 연 매출 100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4. 전기 먹는 하마 잡은 GS25의 스마트에너지시스템 | 한국경제 (hankyung.com)

GS25는 전기료 절감을 위해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SEMS)을 도입했다. 냉·난방기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전력 사용량을 약 30% 줄였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추가 수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에 SEMS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냉기 유출을 막기 위해 ‘에코커버’를 도입하여 연간 53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5. [매경시평] 가닥가닥 풀어야 할 전력 문제 - 매일경제 (mk.co.kr)

현재 최종 에너지의 20%가 전기화되었으며, 2040년에는 50% 이상이 될 것이다. 가정과 산업의 전기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송전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한국은 특히 송전탑 건설의 장기 지연과 에너지 정책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다. 민영화, 재생에너지 확대 등 간단한 해결책은 위험하다. 전력 문제는 인내와 전문성이 필요하며, 전기요금 인상과 민간 자본 참여를 통해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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