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2(화)
1. 국제 LNG 가격 급등…지역 난방비 9.5%↑ | 서울경제 (sedaily.com)
국제 LNG 가격 급등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달부터 열요금을 9.53% 인상했다. 약 180만 가구의 연간 난방비가 7만 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용 열요금은 Mcal당 101.57원에서 112.32원으로 올랐으며, 업무용과 공공용 요금도 인상되었다. 이는 연료비 정산에 따른 조치로, 다른 난방요금도 추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2. 재생에너지 대폭 늘린 이통 3사, 대부분 녹색프리미엄으로 조달 - 전자신문 (etnews.com)
지난해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탄소배출량 증가율이 1%대에 그치며 선방했다. 한국전력 녹색프리미엄 제도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늘린 덕분이다. 그런데 녹색프리미엄은 환경부 배출권거래제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자가발전과 직접거래 등 근본적 감축 노력이 필요하다. 이통 3사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각각 65%, 56%, 53%로 높일 계획이다.
3. 국경 없는 친환경 전력망…阿 태양광 전기 英서 쓴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태양광과 풍력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다른 나라로 송전하는 '국가 간 송전' 프로젝트가 확대되고 있다. 영국은 모로코에서 생산된 전력을 해저 케이블로 수입해 700만 가구에 공급할 계획이며, 싱가포르는 인근 국가에서 전력의 30%를 수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송전망 프로젝트는 친환경 에너지를 널리 이용할 수 있게 해주지만, 생산지와 소비지가 멀리 떨어져 있어 송전 비용과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이 있다.
4. [테크인트렌드] AI 데이터센터 전력 비상…빅테크들 친환경에너지 확보 전력 | 아주경제 (ajunews.com)
지구온난화 주범은 화석연료를 쓸 때 뿜어 나오는 온실가스가 꼽힌다. 이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보는 시선은 마냥 곱지만은 않다.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야 하는 인공지능(AI) 산업이 활성화하려면 데이터센터도 함께 늘어야 하는데 '전기 먹는 하마'라고 불릴 정도로 전력 소모량이 많아서다. 거센 비판에도 데이터센터 늘리기에 나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확보와 원전 활용 등으로 이런 과제를 해소하고 있다.
5. [만나보니] 송전탑 세워진 지 10년···"마을 공동체가 파괴됐어요" (daum.net)
경북 청도군 삼평리 주민들은 10년 전 송전탑 건설로 인해 마을 공동체가 파괴되고 주민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고 주장한다.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던 주민들은 강제집행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으며, 현재도 주민들 간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송전탑 건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와 한국전력에 더 나은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