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세대는 아니지만
70년대의 유행하던 “486”
사랑해 ‘486‘
가장 따뜻한
마음의 움직임
마음의 설렘
남보다 자기을 더 아끼고 사랑해 주는 나를 위해
사랑해라는 말이 부끄러우면
‘486’이라고 외쳐보기를
나를 더 위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준다면 나를 사랑하는 만큼
주위도 더 사랑할 수 있을 거야.
독특함을 지닌 대학생 청년, 유믈리에 | 20대를 즐기는 중 | 어느덧 청년이 되어 YongWol, Azit | 열심히 생계 활동중 | Inatagram @start_me_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