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지적 세계를 만드는 것

by 북크북크

안녕하세요, 북크북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카페에 와서 소설도 쓰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후에는 대표님을 만나 PPT 제작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 그전까지 할 일을 모두 마무리하고 다시 책을 읽고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
첫째, 글쓰기는 자신과의 대화입니다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면 글을 쓰기 어렵습니다
제가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정보와 지식만으로 해결하려 했기에 쓸 거리가 부족했죠
요즘은 ‘지혜’가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지식과 정보는 금방 얻을 수 있지만, 사유를 동반한 독서 없이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이나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글을 쓸 때만이 글이 깊어지고 확산되지 않습니다


둘째, 글쓰기는 나만의 지적인 세계를 눈에 보이는 문자로 투사하는 작업입니다

주제를 정하고, 흩어진 생각의 파편들을 모아 하나의 흐름으로 재가공해야 비로소 나만의 시각이 드러납니다
서로 다른 지혜와 지식을 결합하여 ‘나만의 지적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바로 글쓰기입니다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쌓이면 자신만의 목소리가 담긴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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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명확한 메시지와 주제 설정입니다
주제와 제목을 먼저 정하지 않으면 글은 다른 곳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제가 여러 글을 쓰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주제’와 ‘제목’입니다
책을 집필할 때도 제목이 정해지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고,
중간에 바뀌면 모든 내용을 다시 손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제를 정하고, 자신만의 지혜와 지식의 파편을 모아 지적 세계를 글로 풀어내는 일이
작가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독서와 글쓰기’에 관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지금 제게 꼭 필요한 과정이고, 앞으로 집필할 때도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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