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어도 하자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by 북크북크

안녕하세요, 북크북크입니다.


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오늘은 아주 피곤한 상태입니다. 아침 운동도 겨우 다녀왔습니다. 사실 너무 가기 싫었습니다. 너무 피곤했고, 잠이 모자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부터 운동을 하러 간다는 것은 웬만한 의지 가지고는 정말 힘든 일이니까요.


그래도 하기 싫은 마음을 꾹 참고, 운동복을 챙겨서 결국 다녀왔습니다. 사람이라는 게 참 신기하죠. 가기 전에는 그렇게 하기 싫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또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뭐든지 시작이 제일 어렵다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오늘 아침, 하기 싫은 감정에 지고 그냥 가지 않았다면 운동도 못 했을 거고, 운동 후에 친구와 점심을 함께한 시간도 없었을 겁니다. 그 모든 건 '가기 싫었지만 결국 간 것'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죠.

qdwqwqdwqdwqd.jpg

무엇보다 몸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단단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예전에 운동을 오래 해왔기에 몸이 금방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분명한 건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더 많은 근육이 빠졌을 거라는 겁니다.


이처럼, 그날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결과는 분명하게 남습니다. 예를 들어, 분노에 휩싸여 누군가에게 쓴소리를 하면 내 감정은 잠시 풀릴지 몰라도, 그 말을 들은 사람의 마음속에는 오래도록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경우가 있겠죠. 기분이 좋을 때 가볍게 약속을 한다거나, 기분이 나쁠 때 충동적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거나.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겠지만, 그때 내가 한 말과 행동은 분명히 ‘결과’로 남습니다.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참 중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하기 싫어도 꾹 참고 한번 해보세요.
그 결과는 분명히 남아 있을 겁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지금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은 발전을 위한 첫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