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 that coming

vs get what was coming

by 써머

Diary of Wimpy Kid 라는 책 너무 재밌습니다. 주인공 Wimpy가 형Rodrick에게 골탕을 먹습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은 한밤중에 주인공을 깨우고는 아침이야~ 라고 속인거죠. 부엌에서 아침을 먹는다고 소란을 떨다가 주인공 Wimpy가 아빠한테 한 소리 듣습니다. "형아 때문이에요." 라고 이른 주인공은 아빠와 함께 형 방으로 갑니다. 그때 Wimpy가 하는 말이


I could't wait to see Rodrick get what was coming to him.


get what was coming to ~ 의 뜻을 이해하는데 한참이 걸리더군요. 그런데 원어민 친구가 알려준 비슷한 표현을 듣고서 제대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You had that coming. 자업자득이야.
I knew I had that coming.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어.

coming 이니까 무언가가 나에게 오고 있습니다. 근데 오고 있는걸 이미 가졌다고 과거형 had를 쓰고 있네요. 내가 어떤 일을 하면서 이미 나에게 따라오고 있는 응당의 것으로 해석됩니다. 응당의 것, 자업자득 등으로 해석하면 되겠죠.


You are going to what's coming to you. 라는 표현은 많이 쓰이네요. '너한테 돌아올 거야./ 넌 대가를 받게 될 거야.'로 해석됩니다.


근데, 여기서 차이점이 had 동사와 get 동사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상황은 상황에 처하게 되다는 get 동사가 어울리고, 이미 일어난 상황은 가지다 라는 had(have)동사가 쓰입니다.


정리
coming to~ :~에게 돌아오다
You are going to get what's coming to you. : 대가를 받게 될거야.
I had that coming. : 내가 자초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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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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