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

by 써머

"너를 알고 싶어"

라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은 나에게 사랑고백이 되었다. 그 말을 들은 순간은 내가 그에게 고백한 순간이 되었다.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길 원했다. 김춘수님이 말한 것처럼 나도 꽃으로 피어나길 바래왔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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