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의 봄

낙엽과 봄 사이

by 한서진



낙엽 지는 소리에도

내 마음은 아직

봄날의 기억에 머물러 있다오


그대 발자국이

길 위에 스며들어

그대 이름은 아직

내 마음에 머물러 있다오


그대

내 안에 머물러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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