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낙엽처럼 물들고 지고
낙엽이
물드는 것 처럼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물들어가고
추억의
잔상을 맡으며
고요히
낙엽에 숨어있는
나를 만나러 간다
별을 바라보며 걷는 나를,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