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by Jaepil

내가 하늘아래 죄를 짓거든

허물을 보지 마시고 마음을 살피사

여전히 의롭다 하시고

과거의 모든 죄를 기억하지 마시고

다만 이것을 찬미로운 노래로 바꾸사

신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사

평안을 가져다 주시 옵서서

하늘을 향해 항상 다짐하기를

부끄러움 없는 인생을 살고자 할 때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항상 해를 비추사

연약한 인생을 돌아봐 주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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