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by Jaepil

서울에 살다 보면 고향의 언어가 그리워진다.


밥은 묵었어? 요즘 뭐 하노? 별일 없제?


간단하고 겉으로 보기에 무뚝뚝해 보이지만


상대방에 진심으로 생각하는 게 느껴진다.


단순한 말속에 담긴 따뜻한 말


먼 타지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어머니께서 끓여주신 된장찌개 같은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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