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뭐가 그리 급하게 떠나가시는지
멀리 가는 그대에게 손을 뻗어 잡으려 하지만
애써 외면하고 가는 당신
참으로 서운함이 느껴집니다.
그대를 쫓아 빠른 걸음으로 가지만
뒤돌아 보지 않고 갈길 가는 사람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 날입니다.
Jaepil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