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땅을 보고 삭막하게 느껴졌는지
붓을 들고 이곳저곳 그림을 그린다.
산이며 땅이며 사람을 제외하고
다양한 색으로 그림을 그려간다.
어느새 곳곳에 단풍이 물들어갔고
완성된 그림은 신이 보기에 참으로
아름다웠다.
Jaepil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