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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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로

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을 올리고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

일주일만 쉬고 돌아오려 했는데, 쓰던 글이 마음처럼 풀리지 않고

명절까지 겹쳐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사실은 장편 소설을 쓰려고 했는데, 구상만 하는데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러다가는 올해가 다 가도록 한 페이지도 못 채우겠다는 생각에,

그동안 메모해 두었던 짧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왔습니다.

캡처.JPG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50편 정도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모든 글은 제가 직접 겪고 느낀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가가 그렇듯, 글에는 작가의 삶이 어느 정도 녹아있기 마련이니까요.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는지 아닌지의 차이만 있을 뿐이겠죠.

2~3일에 한 편씩 꾸준히 쓸 계획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갖지는 마시고, 시간이 날 때,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모아두었다가 한 번에 읽으시는 것도 좋고요.

읽고 나서 간단한 한 줄 소감이라도 남겨주신다면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될 겁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나마 쉼표가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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